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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체력 회복, 팰 속성 강화까지! 전투 보조 팰 모음
플레이어의 직접적인 전투 능력을 강화하는 팰.
플레이어의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 또는 공격 시 피해 일부를 체력으로 흡수하는 팰.
보유 시 팰 속성 공격 강화, 탑승 시 속성 공격 강화 팰.
속성 강화 및 위기 상황에 체력 회복! 전투 보조 팰
다양한 파트너 스킬을 지닌 팰 중에는 직접적인 플레이어의 전투 능력을 보조하는 팰이 있다. 플레이어의 공격력, 방어력을 향상시키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의 팰인데,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전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
그중 플레이어 공격력을 높이는 '샤키드', '샤맨더'는 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직접 전투를 즐기는 플레이어나 다양한 팰이 아닌 1~2마리의 전투 팰을 고정으로 이용하는 플레이어가 사용하기 좋은 편. 보유하기만 해도 플레이어 공격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전투 팰을 따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플레이어가 릴리의 창으로 허수아비를 공격했을 때 409~493 사이의 피해량을 보였고, '샤키드'나 '샤맨더'를 1마리 보유 중에는 피해량이 449~534까지 증가했다. 해당 팰의 플레이어 공격력 향상 효과는 중복 적용되는데, 5마리를 채우고 허수아비를 찔렀을 때 피해량은 613~742로 더욱 커진 모습이다.
게다가 '장수벌레'는 플레이어의 방어력 증가, 화염 속성 피해 경감 성능이 있다. 능력 적용을 위해서는 소환이 필요하지만, '장수벌레' 자체가 전투 성능이 좋은 팰이므로 함께 활용하기 좋은 편. '장수벌레'를 소환하고, '샤키드', '샤맨더'를 지니고 있으면 플레이어의 방어력, 공격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반면, 함께 싸우는 동안 플레이어의 약점 부위 피해량이 증가하는 '로빈몽', '산도르' 역시 소환이 필요하다는 점과 약점 피해라는 제한적인 상황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용성이 떨어진다. 비슷한 경우로 '버드래곤', '시로카바네'는 탑승하여 전투 시 약점 부위 피해량이 증가하여 더욱 활용이 어려운 모습이다.
체력 회복 능력이 있는 팰은 플레이어 공격력을 높이는 것보다 활용성이 좋아서 전투 보조 팰로 더욱 뛰어난 모습이 기대된다. 플레이어의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 안정적인 전투 진행이 가능하고, 위기 상황에 생존하기 위한 비상수단으로 활용 가능!
이런 체력 회복 방법은 파트너 스킬을 사용한 단발성 직접적인 치유와 패시브형 파트너 스킬이 적용된 지속적인 HP 흡수로 분류된다. 두 효과 중 성능이 눈에 띄는 것은 '차코리', '플로리나', '릴린', '루나퀸'이 지닌 직접적인 치유 스킬인데, 전투 중 위기 상황에 해당 팰을 소환하여 치유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치유 스킬 사용 시 회복하는 체력은 팰마다 차이를 지닌다. '차코리'는 200, '플로리나'는 400의 체력이 회복되며, 스킬 성능에 대폭 회복이라고 명시된 '릴린'과 '루나퀸'은 각각 체력 1,000을 회복한다. '차코리'와 '플로리나'의 회복량은 아쉽지만, '릴린', '루나퀸'의 회복량은 상당히 실용적인 셈. 게다가 '릴린'이나 '루나퀸'은 각 속성 전투 팰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가장 활용하기 좋다.
또한, 체력 흡수 스킬은 공격 시 피해의 일정 부분을 HP로 흡수하여 팰과 플레이어를 모두 치유한다. 단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채워지는 체력은 적어도 지속적인 체력 관리에 유리하고, 팰과 플레이어가 함께 치유되므로 안정적인 장기 전투도 가능하다.
이런 체력 흡수 능력은 잠깐 소환하여 단발성으로 회복 스킬만 사용하고 교체하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적극적인 스킬 활용을 위해서는 해당 파트너 스킬을 보유한 '핑크뇽', '블러드캐티'를 전투에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육성이 중요하다.
해당 스킬의 회복 효과는 팰 공격 시 팰 회복, 플레이어 공격 시 플레이어 회복이 따로 적용되는데, 단발성 회복 스킬에 비해 회복량이 큰 편은 아니다. 따라서 체력 회복을 목적으로 흡수 스킬 팰을 사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팰의 속성 공격력 증가! 속성 강화 지원 팰
플레이어 강화나 치유 성능 외에 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팰들도 있는데, 직접 속성을 부여하는 게 아닌 강화하는 보조 타입의 팰들은 탑승형과 보유형으로 나뉜다. 탑승 시 속성 강화 팰은 탑승이 기본 조건인 만큼 대형 팰로 구성되어 있지만, 보유 시 속성 강화 팰은 소형 팰들이며 비교적 찾기도 쉬운 편.
탑승 시 속성이 강화되면, 탑승 팰이 직접 관련 속성 공격을 사용할 때만 속성 강화 효과가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해당 팰을 탑승하여 전투를 치를 때만 효과를 보이므로 범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다른 팰이나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용도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반면, 보유 시 팰 속성 강화 능력을 가진 팰들은 보조형 팰로 이용하기 좋다. 보유만 해도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각 속성 전투 팰을 운영 시 함께 팀을 구성하여 전투 팰의 속성 공격을 강화할 수 있고, 보유 팰의 한자리 정도는 속성 강화 효과를 지닌 팰에게 내주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속성 어떻게 공략할까? 속성 부여 효과를 제공하는 팰 정리 바로 가기
플레이어의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 또는 공격 시 피해 일부를 체력으로 흡수하는 팰.
보유 시 팰 속성 공격 강화, 탑승 시 속성 공격 강화 팰.
속성 강화 및 위기 상황에 체력 회복! 전투 보조 팰
다양한 파트너 스킬을 지닌 팰 중에는 직접적인 플레이어의 전투 능력을 보조하는 팰이 있다. 플레이어의 공격력, 방어력을 향상시키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의 팰인데,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전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
그중 플레이어 공격력을 높이는 '샤키드', '샤맨더'는 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직접 전투를 즐기는 플레이어나 다양한 팰이 아닌 1~2마리의 전투 팰을 고정으로 이용하는 플레이어가 사용하기 좋은 편. 보유하기만 해도 플레이어 공격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전투 팰을 따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플레이어가 릴리의 창으로 허수아비를 공격했을 때 409~493 사이의 피해량을 보였고, '샤키드'나 '샤맨더'를 1마리 보유 중에는 피해량이 449~534까지 증가했다. 해당 팰의 플레이어 공격력 향상 효과는 중복 적용되는데, 5마리를 채우고 허수아비를 찔렀을 때 피해량은 613~742로 더욱 커진 모습이다.
게다가 '장수벌레'는 플레이어의 방어력 증가, 화염 속성 피해 경감 성능이 있다. 능력 적용을 위해서는 소환이 필요하지만, '장수벌레' 자체가 전투 성능이 좋은 팰이므로 함께 활용하기 좋은 편. '장수벌레'를 소환하고, '샤키드', '샤맨더'를 지니고 있으면 플레이어의 방어력, 공격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반면, 함께 싸우는 동안 플레이어의 약점 부위 피해량이 증가하는 '로빈몽', '산도르' 역시 소환이 필요하다는 점과 약점 피해라는 제한적인 상황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용성이 떨어진다. 비슷한 경우로 '버드래곤', '시로카바네'는 탑승하여 전투 시 약점 부위 피해량이 증가하여 더욱 활용이 어려운 모습이다.
체력 회복 능력이 있는 팰은 플레이어 공격력을 높이는 것보다 활용성이 좋아서 전투 보조 팰로 더욱 뛰어난 모습이 기대된다. 플레이어의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 안정적인 전투 진행이 가능하고, 위기 상황에 생존하기 위한 비상수단으로 활용 가능!
이런 체력 회복 방법은 파트너 스킬을 사용한 단발성 직접적인 치유와 패시브형 파트너 스킬이 적용된 지속적인 HP 흡수로 분류된다. 두 효과 중 성능이 눈에 띄는 것은 '차코리', '플로리나', '릴린', '루나퀸'이 지닌 직접적인 치유 스킬인데, 전투 중 위기 상황에 해당 팰을 소환하여 치유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치유 스킬 사용 시 회복하는 체력은 팰마다 차이를 지닌다. '차코리'는 200, '플로리나'는 400의 체력이 회복되며, 스킬 성능에 대폭 회복이라고 명시된 '릴린'과 '루나퀸'은 각각 체력 1,000을 회복한다. '차코리'와 '플로리나'의 회복량은 아쉽지만, '릴린', '루나퀸'의 회복량은 상당히 실용적인 셈. 게다가 '릴린'이나 '루나퀸'은 각 속성 전투 팰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가장 활용하기 좋다.
또한, 체력 흡수 스킬은 공격 시 피해의 일정 부분을 HP로 흡수하여 팰과 플레이어를 모두 치유한다. 단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채워지는 체력은 적어도 지속적인 체력 관리에 유리하고, 팰과 플레이어가 함께 치유되므로 안정적인 장기 전투도 가능하다.
이런 체력 흡수 능력은 잠깐 소환하여 단발성으로 회복 스킬만 사용하고 교체하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적극적인 스킬 활용을 위해서는 해당 파트너 스킬을 보유한 '핑크뇽', '블러드캐티'를 전투에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육성이 중요하다.
해당 스킬의 회복 효과는 팰 공격 시 팰 회복, 플레이어 공격 시 플레이어 회복이 따로 적용되는데, 단발성 회복 스킬에 비해 회복량이 큰 편은 아니다. 따라서 체력 회복을 목적으로 흡수 스킬 팰을 사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팰의 속성 공격력 증가! 속성 강화 지원 팰
플레이어 강화나 치유 성능 외에 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팰들도 있는데, 직접 속성을 부여하는 게 아닌 강화하는 보조 타입의 팰들은 탑승형과 보유형으로 나뉜다. 탑승 시 속성 강화 팰은 탑승이 기본 조건인 만큼 대형 팰로 구성되어 있지만, 보유 시 속성 강화 팰은 소형 팰들이며 비교적 찾기도 쉬운 편.
탑승 시 속성이 강화되면, 탑승 팰이 직접 관련 속성 공격을 사용할 때만 속성 강화 효과가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해당 팰을 탑승하여 전투를 치를 때만 효과를 보이므로 범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다른 팰이나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용도로 활용하기는 어렵다.
반면, 보유 시 팰 속성 강화 능력을 가진 팰들은 보조형 팰로 이용하기 좋다. 보유만 해도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각 속성 전투 팰을 운영 시 함께 팀을 구성하여 전투 팰의 속성 공격을 강화할 수 있고, 보유 팰의 한자리 정도는 속성 강화 효과를 지닌 팰에게 내주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속성 어떻게 공략할까? 속성 부여 효과를 제공하는 팰 정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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